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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DCS 재개 초읽기
“올 하반기 중 임시 허가날 듯”…반 KT 진영 “방송법 개정으로 허가해야”
CJ E&M, ‘삼시세끼’로 흑자 전환
올해 2분기 매출 2,2992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
‘지상파 UHD 방송표준방식 협의회’ 출범…본격 논의 시작
“세계 최초 지상파 UHD 도입 위한 시동”
반쪽짜리 ‘재송신 협의체’ 출범
“정부 개입 오히려 협상 저해할 수 있어”…실효성 의문
양띵과 악어, 지상파에서 본다
국내 최초 다중 채널 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s,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는 자사 소속 크리에이터인 양띵(본명 양지영)과 악어(본명 진동민)가 KBS ‘미래스타스쿨 예띠TV’의 고정 MC를 맡았다고 8월 7일 밝혔다. 주로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활약해...
결합상품 ‘공짜 마케팅’ 진짜 없어지나?
정부 ‘방송통신 결합상품 제도 개선안’ 발표
방통위, 가상광고 고시 제정(안) 마련
가상광고 확대로 창의적 방송광고 시장 조성 기대
방통위, 협찬고지 투명성 제고 및 형식 규제 개선 추진
방송프로그램 제작의 재원 조달 구조 개선·다양화 기대
공영방송 이사 추천 및 선임 또다시 연기
김재홍-고삼석 상임위원 “공영방송 이사 3연임 절대 안 돼”
방통위, 방송프로그램 편성 고시 개정(안) 마련
국내제작 애니메이션 신규편성 규제 개선 등
미래부·방통위, 결합상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이용자 정보제공은 강화, 가입·해지는 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