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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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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의원 “공영방송 사장 업무추진비 왜 공개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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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받을 자격 있는지 의심스러워”

데이터 트래픽 ‘스몰셀’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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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통신 사각지대 없애주는 ‘스몰셀’ 개발

TV 수신료 면제 8만2천 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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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수신료 면제 대상 확대’ 개정안 마련

안경 쓰고 가상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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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신
미래부, 안경식 디스플레이 개발…가상현실 ‘성큼’

미래부 산하기관 방만 경영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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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창 의원 “산하 공공기관 방만 경영 심각한 수준”

삼성전자, 미국 지상파 방송사 연합체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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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C 3.0 도입 위해 적극 협력할 것”

“700MHz ‘4+1’안 국민 불편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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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에는 700MHz보다는 3.5GHz 대역이 더 적합”

방통위, ‘지역 방송 발전 지원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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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 발전 통해 지역민의 행복추구권 실현할 것”

방심위, MBN ‘천기누설’ 등 규정 위반한 건강 의료 프로그램 법정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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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식품의 효능을 의약품과 혼동되게 표현해”

경인지역, OBS 살리기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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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58명 방통위에 건의문 제출…“OBS 살려달라”

“공영방송, 수신료 인상해야 존속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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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매체 시대 공적 서비스 범위 더 넓어져”

수신료 인상안 놓고 본격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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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책무 위해선 인상 불가피” VS “공정 보도 위한 장치 등 선행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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