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하
EBS 조직 개편 단행…‘미래전략팀’, ‘글로벌사업부’ 등 신설 ...
EBS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BS는 6월 1일 ‘미래전략팀’을 신설하고, 정책기획센터를 ‘정책기획본부’로 확대 개편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조직...
[사설] ‘KOBA 2016’ 건강한 방송 기술 생태계 구축의 통로가 되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6)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열리는 KOBA는 전 세계 방송 기술 발전의 흐름, 국내 방송 산업의...
“케이블 지역 채널, 지역민 참여 채널로 거듭나야” ...
케이블 지역 채널의 성격을 지역 밀착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역 밀착형 생활 정보 제공으로 지역 지상파방송과 차별화된 지역성을 구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케이블의 지역...
‘밀실 논의’ KBS 조직개편안 결국 이사회 통과 ...
‘밀실 논의’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KBS 조직개편안이 결국 통과됐다.
KBS 이사회는 5월 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직제 규정...
동영상 보면서 데이터 관리 가능할까? ...
#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박모씨(34)씨는 최근 요금제를 무제한으로 변경했다. 기존 요금제에서도 매달 기본으로 제공되는 데이터가 있었지만 출퇴근길에 동영상을 보다 보면 월 중순쯤이면 데이터가...
정부 ‘차세대 플랫폼’ VR 산업 활성화에 동참 ...
스마트폰을 잇는 차세대 플랫폼으로 가상현실(VR)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 부처에서도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으며 VR 산업 활성화에 동참하고 나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월 3일 서울 상암동...
방통위, EBS 2TV 본방송 위한 방송법 개정 추진 ...
방송통신위원회가 EBS 2TV 본방송 도입을 앞두고 다채널 방송(Multi-Mode-Service, MMS) 법적 지위 부여를 위한 방송법 개정을 추진한다.
방통위는 5월 4일 전체회의에서 EBS MMS 채널 법적...
‘KOBA 2016’ 5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Lighting Equipment Show, KOBA 2016)가 ‘방송, 감성을 연결하다(Broadcasting, Touching your Emotion)’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거품 빠진 주파수 경매…이틀 만에 종료 ...
‘쩐(錢)의 전쟁’으로 불렸던 주파수 경매가 8라운드에 조기 종료됐다. 최저 경쟁 가격이 2조 5,779억 원에 달해 과열 경매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됐으나 경매 시작 이틀...
시청자 만족도 1위 지상파에선 ‘KBS 1TV’, 종편에선 ‘JTBC’ ...
시청자가 가장 만족하는 지상파 채널은 KBS 1TV, 종합편성채널은 JTBC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 의뢰해 실시한 ‘2015년도 시청자 만족도 평가지수(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Index, KI)’에 따르면...
‘WMF 2016’ 5월 24일 개최…미디어 특이점이 온다 ...
제2회 월드미디어포럼(WMF)이 5월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 401호에서 ‘미디어 특이점이 온다(The Media Singularity is near)’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WMF는 전 세계 미디어...
방통위,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심사 기준 공개 ...
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인수합병에 대한 심사 기준을 공개했다.
방통위는 4월 22일 전체회의에서 △방송 서비스의 접근성 보장 가능성 △방송 서비스 공급원의 다양성 확보 가능성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