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숙희
이효성 방통위원장, 평창 동계올림픽 ‘지상파 UHD 방송’ 준비 상황 점검 ...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목전에 앞두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강릉 지역을 방문해 올림픽의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지상파 UHD 방송은 2017년 5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KBS 사장 선임 기준 다시 한번 검토해야”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오는 2월 5일 시작하는 KBS 사장 공모를 앞두고, KBS 이사회가 사장 선발 기준을 다시 한번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과기정통부 “공정한 제작 환경에 공정한 제작 지원” ...
외주 제작 시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수행지침’을 개정·시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외주 제작 시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대응해왔다....
방통위-한국광고주협회 간담회 “지상파 중간 광고 도입돼야” ...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광고주협회 임원진 30여 명과 조찬 간담회를 1월 31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했다. 한국광고주협회에서는 지상파 중간 광고 도입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송 광고 시장의...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월 30일 출범 ...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1월 30일 출범해 첫 전체 회의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방심위는 1월 30일 오후 3시 ‘제4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강상현 위원을,...
방통위 2018년 주요 과제…‘UHD 올림픽’, ‘고품질 콘텐츠 활성화’ ...
방송통신위원회는 2018년 주요 업무 계획으로 ‘지상파 UHD 방송의 확대’와 ‘고품질 콘텐츠 제작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방통위는 1월 29일 정부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2018년 정부업무보고’에서...
방통위, ‘제10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는 ‘제9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제10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설진아(한국방송통신대 교수) △윤성옥(경기대 교수) △조희수(서초문화재단 이사) △이동형(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강혜란(한국여성민우회...
KT SAT, Portable-MVSAT 시범 서비스 성공
KT SAT은 현대중공업 신규 건조 FSRU 시운전 선박을 대상으로 Portable-MVSAT 시범 서비스 제공에 성공했다고 1월 26일 밝혔다.
FSRU(Floating Storage Re-gasification Unit)은 운송을 위해 액화한...
터널 내 재난방송, 터널 수 증가에도 수신 불량률 감소 ...
재난방송 수신을 위해 터널 내에 방송 중계 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2015년 법 개정 이후, 터널 수는 증가했지만 터널 내 수신 불량률은 감소한...
유영민 과기정통부장관 “유료방송, 양질의 서비스는 양질의 근로 환경에서” ...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유료방송업계와의 간담회에서 고용 안정과 방송 제작 환경의 안전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고용 안정화 및 상생 협력 방안을 점검하기...
과기정통부 2018년 3대 과제 발표…핵심은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3대 과제를 발표했다. ‘I-KOREA 4.0,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로 열어가는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구현’을 비전으로, ‘초연결 지능화 인프라(DNA) 구축’과 ‘국가 R&D 시스템...
이통3사 단통법 위반 과징금 총 506억 원…단통법 시행 이래 최대 규모...
이동통신 3사는 도매 및 온라인, 법인 영업 등 단말기유통법 위반으로 총 506.39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단통법 시행 이래 최대 규모로,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의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