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이계철 위원장, 거수기?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취임 첫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방통위는 와이브로 주파수 재할당 및 기타 안건들을 처리했으나 상대적으로 이 위원장의 존재감은 적었다. 벌써부터...
[사설] 결론은 이미 내려졌다.
방송사 파업의 의미
공정방송을 기치로 내걸고 파업에 들어간 방송사 노조의 기세가 상당하다. 이제 이는 더 이상 ‘내부의 문제’가 아니라 이 사회의 공정함과 정의가 살아있음을 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