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LG유플러스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화재로 대피한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통신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앞서 2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완전 진화까지 약 13시간 걸린 이번 화재로 1‧2‧3지구에 거주하던 77가구 107명이 피해를 입었고, 이재민 200여 명이 개포중학교와 구룡중학교에 마련된 구호소에 머무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구룡중학교 구호소에 스마트폰 무료 충전부스와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보조배터리를 지원했다. 개포중학교 구호소에는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이재민들이 대피 중에도 가족·지인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피 중에도 가족과 연락하고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통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