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 윤세영 재단, ‘2026 윤세영 스칼라십’ 장학증서 전달 ...

서암 윤세영 재단, ‘2026 윤세영 스칼라십’ 장학증서 전달
장학생 10명 선발…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학업보조비 연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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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SBS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서암 윤세영 재단이 올해 장학생 10명을 선발했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10월 2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임원회의실에서 ‘2026 윤세영 스칼라십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서암 윤세영 재단은 태영그룹 및 SBS의 창업주인 윤세영 명예회장이 1989년에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학문과 문화예술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재단은 외부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올해 윤세영 스칼라십 장학생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장학생들은 4학년 2학기까지 총 7개 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과 연 600만 원의 학업보조비를 지원받는다. 우수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교환학생 체재비(1개 학기 700만 원)도 추가로 지원받는다.

재단은 이날 전달식에서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지 말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껏 도전하기 바란다”며 “서암 윤세영 재단이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