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교육원, ‘바이브코딩’ 교육으로 2026년 AI 방송직군별 역량강화 일정 시작 ...

방송기술교육원, ‘바이브코딩’ 교육으로 2026년 AI 방송직군별 역량강화 일정 시작
4월 7일부터 9일까지 ‘바이브코딩으로 완성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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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방송기술교육원이 ‘바이브코딩으로 완성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초급’ 교육으로 올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AI 방송직군별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방미통위 후원으로 실시되는 AI 방송직군별 역량강화 교육 사업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방송 미디어 산업의 현업인들이 AI 기술을 제작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방송기술교육원은 현업 방송기술인들이 생성형 AI를 주도적으로 사용해 AI 기반 화질 개선, AI 제작 환경 구축 등 방송 제작 전 과정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방송기술교육원 관계자는 “이론보다는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최신 워크플로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4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10층 방송기술교육원 강의실에서는 ‘바이브코딩으로 완성하는 생성형 AI 서비스(초급)’ 과정이 진행된다.

김태헌 SideOnAI 대표와 방승욱 SideOnAI 강사는 2박 3일 동안 △바이브 코딩 도구 설치 및 커서 활용 △바이브 코딩 실전-방송 콘텐츠 브랜딩 사이트 제작, 퀴즈 플랫폼 제작 △바이브 코딩 실전-유튜브 댓글 분석, 실시간 뉴스 분석 △바이브 코딩 실전-챗봇 제작 등 바이브코딩의 이론부터 실전까지 구체적인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송기술교육원은 “한 번의 교육만으로는 부족하겠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업 방송기술인들이 데이터 활용 Python 기반 방송 데이터 읽기 쓰기, 편성표 통계 리포트 자동 생성을 비롯해 AI 요약 분석 ChatGPT 활용 자막 키워드 추출과 요약 및 Vision 기술 기반 영상 장면 자동 태깅, 시스템 자동화 실시간 스트림 상태 체크 및 장애 유형 분류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영상 처리 기초 프레임 추출 및 컷 전환 감지 등 영상 이미지 데이터 처리 역량 확보 등을 방송 제작 현장에서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