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6일 ‘우수성과 공무원 포상제도’를 신설하고 첫 번째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범정부 차원의 ‘특별성과 포상금제’와 더불어 과기정통부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원 격려 제도다.
과기정통부는 매월 우수 직원 2명을 선정해 각각 3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혁신 사례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해 직원들의 개선 노력을 폭넓게 독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포상 대상자에는 복지 제도 개선으로 직원 편의를 높인 변창우 주무관과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폐지를 완수해 현장 수요 중심의 연구개발 체계 전환을 이끈 김홍주 사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조직 내 확산 가치가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작지만 의미 있는 혁신이 지속될 때 조직도 함께 변화한다”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창의적 시도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