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AI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공식 출시일은 3월 11일이다.
삼성전자는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6 울트라와 갤럭시 S26+, 갤럭시 S26 등 세 모델을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는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된다.
27일 0시에는 삼성닷컴과 쿠팡, 네이버, 11번가, G마켓, CJ온스타일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전 구매자는 3월 6일부터 제품 수령과 개통이 가능하다.
또한 사전 구매자에게는 저장 용량을 2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부터 갤럭시 스토어 테마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통신사들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사전 예약 개통 고객에게 인기 문화·미식 등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3월 개통 예정자 대상으로 실생활 체감 효과가 큰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혜택 패키지와 단말 체험이 가능한 팝업스토어 등도 선보인다.
KT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해 이미지 촬영·생성·편집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초중순까지 서울과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KT 광화문 본점 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의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뉴(New) 갤럭시 AI 구독 클럽 위드(with) 보상패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설정한 가입 기간 뒤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 판매 시작과 함께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을 27일 시작한다. 구독클럽은 자급제 모델 구입 시 가입할 수 있다. 클럽에 가입하면 기기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