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찬성 논리는 ‘신화’”
“종편 도입은 비판적 저널리즘의 붕괴 가져올 것”
“종합편성채널 도입에 대한 찬성 논리는 ‘신화’에 불과하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열린 미디어공공성포럼 제7차 연속기획 토론회 <방송법, 무엇이 문제인가?>에 발제자로 참석한 이남표 MBC 전문연구위원은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의 도입은 방송의 경쟁력을 높이고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비판적 저널리즘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전면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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