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보도전문채널 대표와 간담회 개최 ...

방통위, 보도전문채널 대표와 간담회 개최
주52시간 근로제, 방발기금 징수율, 방송 광고 제도 등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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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6월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인근에서 보도전문채널사용사업자 대표자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정찬형 YTN 대표, 조성부 연합뉴스TV 대표가 참석했으며, 주 52시간 근로제,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율 책정, 방송 광고 제도 개선 관련 건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은 방송 정책 주요 현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말씀하신 주요 현안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