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사설] AI와 함께 다시 써 내려가는 방송기술인의 길
방송기술인의 새로운 동행을 위하여
요즘 세상에서 AI라는 단어를 하루라도 듣지 않고 지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부와 대기업들은 데이터센터를 세우겠다며 전력과 GPU 자원을 확보하느라 분주하고, 뉴스 헤드라인에도...
KBS 중계차 트레일러로 운송 논란…내부에선 “교체 요구 묵살” ...
경주 APEC 중계방송 제작에 투입된 KBS TV 중계차가 대형 트레일러로 이동돼 논란이 일고 있다. KBS 내부에서는 “수년 전부터 엔진과 차체의 안정성 문제가 제기돼...
지상파 3사, AI 하이브리드 더빙으로 첫 북미 진출
지상파 3사가 AI 기술을 앞세워 생존의 돌파구를 찾고 있다. 지상파 3사는 AI 전문기업들과 함께 총 80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지원 사업인 ‘AI...
KBS, ‘멀티플랫폼 통합주조 구축사업 착수 발표회’ 개최 ...
KBS는 11월 14일 본사 내 통합주조 예정 공간에서 ‘멀티플랫폼 통합주조 구축사업 착수 발표회’를 열고, 미래형 방송 송출 체계 전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BroadcastTechCON2025 열려…“AI, 미래를 ON AIR”
김승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되길”
김규헌 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 의장 “방송 생태계를 한번 바꿔 보자는 열망이 담긴 자리”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11월 13일 오전 10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13일 코엑스에서 BroadcastTechCON2025 개최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1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4홀에서 ‘BroadcastTechCON 2025’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의 전파산업컨퍼런스 중 하나로 열리는...
[칼럼] 지배구조 개혁을 넘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자 ...
대변혁기를 맞이한 공영방송
공영방송은 전례 없는 변혁기를 거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계엄과 내란 사태를 거치면서 국민들은 공영방송 KBS의 공론장 역할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또한, 인터넷이...
KOC 2025…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창작은 어떻게 다른가 ...
KOC 2025의 세 번째 강연자로는 박주용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나섰다. 최근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포스트 AI 시대, 문화물리학자의 창의성 특강’ 책을 펴낸 박...
KOC 2025…“AI 생성물 저작권 있다? 없다?” ...
KOC 2025 두 번째 강연은 변호사 겸 작가로 활동하면서 JTBC ‘상암동클래스’ 및 ‘시청자의회’, KBS ‘생생 라디오매거진’ 및 ‘시사본부’, MBC ‘라디오 북클럽’ 및 ‘탐나는...
KOC 2025 개최…“AI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방송 생태계”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KOC 2025를 10월 30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KOC 2025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KOC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rea Broadcasting Engineers &...
KBS 또다시 구성원 논의 없이 밀실 통합 ...
지난해 일방적인 조직개편으로 논란이 일었던 KBS가 또다시 기습적으로 수도권 직할 송신소 통합 송출센터 구축 계획을 추진해 도마 위에 올랐다. KBS 방송기술인협회 등 구성원들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10월 30일 KOC 2025 개최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KOC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C 2025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최 및 주관하는 미디어 컨퍼런스로 10월 30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3층 회견장에서 개최된다.
KOC 2025는 ‘AI가 만드는...
![[사설] AI와 함께 다시 써 내려가는 방송기술인의 길](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5/11/600adf8b1c65c_O-300x194.jpg)





![[칼럼] 지배구조 개혁을 넘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자 공영방송이 국민에 응답할 때다](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1/03/공영방송-3사_로고-300x1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