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SBS와 안동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4월 14일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인 ‘2026 SBS 런 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이해 안동댐 주변의 아름다운 수변 자원과 글로벌 K-POP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SBS와 안동시, K-water는 오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인 ‘2026 SBS 런 앤뮤직 페스티벌 in 안동’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정상급 아티스트와 함께 안동댐 수변을 달리고 걷는 ‘스타 런·스타 워크’,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 ‘대형 K-POP 콘서트’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로컬 마켓’ 등이 어우러져 복합 문화 축제가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