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작성자 이선 - 2015-03-17 287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비정규직 노동자인 강세웅, 장연 씨가 유료방송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와 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요구하며 20미터 광고탑에 올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