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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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의 비정규직 노동자인 강세웅, 장연 씨가 유료방송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와 부당노동행위 해결을 요구하며 20미터 광고탑에 올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