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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지상파 UHD 안착?…머나먼 길 ...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상파 UHD 방송은 화질뿐 아니라 IP를 통한 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세대 방송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모바일 단말기로 고화질(HD) 방송을 수신할 수도 있다. 디지털 전환과 마찬가지로 방송...

지상파 UHD 방송과 장비 산업 “윈윈 효과 기대” ...

오는 5월 31일 세계 최초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이 시작된다. 지상파 UHD 방송은 그동안 음지에서 일명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감수해야만 했던 국내 중소 업체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유승희...

‘WMF 2017’ 5월 16일 개최…The Next Media Experience, Beyond UHD!

제3회 KOBA 월드미디어포럼(WMF)이 5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 401호에서 ‘UHD를 넘어, 다음 미디어 경험!(The Next Media Experience, Beyond UHD)’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WMF는 전 세계 미디어 시장의 변화를 진단하고 발전...

‘KOBA 2017’ 5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

“‘UHD의 모든 것’ KOBA 2017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올해의 키워드 ‘4차 산업혁명’? 말로만 듣지 말고 눈으로 확인하자 예비 방송인을 위한 ‘Pre-Engineer’ 기대하라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한국이앤엑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27회 국제 방송‧음향‧조명 기기 전시회(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OBS 결국 13명 정리해고…비판의 목소리 잇따라

미방위 국회의원들 “OBS 위기의 가장 큰 원인은 영안모자” 문재인 민주당 후보 “해고는 노동자에게 사망 선고” 우려 심상정 정의당 후보 “경영 의지가 없는 OBS 대주주는 물러나야” OBS가 결국 언론 노동자 13명을 해고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가 정리해고를...

지난 정부의 콘텐츠 정책, 누구도 만족하지 못해 ...

지난 정부의 방송 콘텐츠 정책을 평가가 이뤄진 자리에서 방송사업자, 정책 집행자, 시청자 등 관계자 누구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지 못했다. 한국방송학회는 4월 13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에서 ‘방송 콘텐츠 정책 평가와 차기 정부의 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우선...

OBS 노조 ‘퇴직금 출자 전환’ 공식 제안 ...

유진영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장은 4월 12일 OBS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퇴직금 출자 전환’을 사측에 공식 제안했다. OBS 노조는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규모 해고와 이로 인한 노사 간 파국을 막기 위해 ‘퇴직금 출자 전환’ 안을 최후통첩했다”고...

방송통신 기구는 누구를 위해 개편해야 하나? ...

방송통신사업자 중심이 아닌 시청자‧이용자 중심의 방송통신 기구 개편안이 논의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 대표는 4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 ‘시청자‧이용자 중심의 방송통신 정책 및 기구 개편’ 토론회에서 ‘방송통신이용자위원회(가칭)’을 중심으로 하는...

OBS 노조 “정리해고 시 대주주와 전면전” 경고

전국언론노동조합 OBS희망조합지부가 “정리해고 시 모든 것을 걸고 대주주와 전면전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OBS 노조는 4월 10일 ‘백성학 회장께 드리는 마지막 호소’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정리해고는 OBS에 자멸을 불러올 뿐”이라며 “정리해고를 원천 철회하고, 무능한 경영진을 퇴출시켜...

김용수 방통위원 내정에 정치권‧시민단체 거센 반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내정한 것을 두고 야당과 언론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앞서 황 권한대행은 4월 5일 “방통위는 위원장 포함 5인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합의제 행정기관이지만 4월 7일 최성준 방통위원장의 임기가...

황교안 권한대행, 김용수 미래부 실장 방통위원 내정 강행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용수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을 이기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임으로 내정했다. 김 실장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6년 정보통신부 장관정책보좌관, 2010년 대통령실 방송정보통신비서관실 선임행정관, 2013년 대통령...

10명 중 6명 “지상파 채널 없으면 플랫폼 갈아탈 것”

광고주도 “지상파 채널 없으면 광고 삭감할 것” “지상파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가장 선호해” 지상파와 유료방송 간 콘텐츠 재송신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유료방송 가입자들이 지상파 채널 제외 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