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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 8월 출범 ...
KBS가 설립하는 콘텐츠 제작사 ‘몬스터 유니온’이 오는 8월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
KBS와 KBS 미디어, KBS N이 공동 출자한 몬스터 유니온은 해외 시장을 겨냥, <태양의 후예>를 이어 한류를 이끌어 갈 대작 드라마와 국민 예능 등...
미래부, 신규 스마트미디어 28개에 총 25억 원 지원키로 ...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 K-Global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발굴된 59개의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중 총 28개를 정부 지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서비스는 △스마트미디어 5개 △양방향 프로그램 11개 △방송통신융합 10개 △표준 기반 스마트미디어 2개...
EBS, 여름방학 방송직업체험 운영 ...
EBS가 여름방학을 맞아 EBS 방송직업체험을 운영한다.
‘EBS 방송직업체험’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직업관과 방송 관련 직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2012년부터 EBS가 운영하고 있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현직 아나운서와 PD, 성우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함으로써 방송 제작 실무에 관한...
공정위,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 사실상 ‘불허’ ...
공정거래위원회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의 인수합병(M&A)을 불허한 것으로 알려졌다.
7월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7월 4일 발송한 심사보고서에는 SK텔레콤의 시장 점유율과 경쟁 제한성 등을 이유로 관련 주식 매수는 물론이고 법인 합병도 금지하는 등 사실상 M&A를 불허한다는...
지상파 UHD 표준방식 미국식 ATSC 3.0 유력 ...
2017년 2월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에 적용될 표준방식은 미국식인 ATSC 3.0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상파 UHD 방송표준방식 협의회는 7월 4일 오후 3시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공청회를 열고 미국식 ATSC 3.0이 기술적‧경제적‧방송 서비스적 측면에서 유럽식 DVB-T2보다...
불법 저지르는 BJ, 현 ‘수익 구조’로는 막을 수 없어 ...
시속 180km로 운전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거나 길거리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등 더 많은 수익를 얻기 위해 개인 인터넷 방송의 일부 BJ들이 불법 행위까지 범하고 있다. 이런 도 넘은 행동의 원인은...
최성준 방통위원장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으로 선순환 구조 구현”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 광고 제작 지원’ 사업의 제2차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미래 성장 동력 ‘VR·AR’…생태계 조속히 확립돼야 ...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생태계를 조속히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월 29일 오후 1시 SK텔레콤 중앙기술연구원에서 실감형콘텐츠 미래성장동력 추진단 주관으로 ‘제21회 미래성장동력 오픈톡릴레이’를...
국민 건강 뒷전 ‘쇼닥터’, 이제는 홈쇼핑 방송까지 ...
방송에 출연한 의사들이 국민 건강에 대한 책임감 없이 건강기능식품, 병원 등의 홍보에만 열중하는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홈쇼핑 방송에 출연한 의사가 제품을 추천하는 발언을 해 해당 방송 프로그램이 법정제재를 받았다. 이...
IoT·드론·자율 주행차, 주파수 우선 분배로 활성화 노려 ...
미래창조과학부가 사물 인터넷(IoT), 드론, 자율 주행 자동차 등 무선통신 기반 유망 신산업에 주파수를 우선 공급하기로 결정하면서 산업 활성화에 물꼬가 트였다.
미래부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신산업 분야 육성을 위해 관련 주파수 6,859MHz 폭을 공급한다고...
유료방송 성장에도 공적 역할·시청자 권익은 제자리 ...
시청자 복지 확대를 위한 플랫폼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료방송 산업 성장에 따라 시청자위원회 구성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언론개혁시민연대와 야3당 의원들의 주최로 ‘미디어 이용자의 권리 실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 방안’...
방심위, 개인 인터넷 방송 건전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7월 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인 인터넷 방송 건전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개인 인터넷 방송을 통해 자극적‧선정적 내용, 도박‧마약‧아동 학대 장면이 여과 없이 노출되는 등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