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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인터넷 결합상품 나왔다
SK브로드밴드-SK매직, 통신-렌탈 결합상품 출시
SK브로드밴드와 SK매직이 신규 렌탈 결합상품을 출시했다.
SK브로드밴드는 자사 초고속인터넷과 SK매직의 렌탈 서비스(정수기 8종, 공기청정기 4종)를 결합한 상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약정기간에 상관없이 광랜일 경우 3,300원, 기가인터넷일 경우 7,700원의 추가 할인 혜택과...
KT, 융합형ESS 시장 진출한다
KT가 융합형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T는 인공지능(AI) 에너지 관리 플랫폼 ‘KT-MEG’을 통해 △고객 맞춤형 최적 운전 서비스 △ESS 운영 관리 솔루션 제공 △KT-MEG을 통한 실시간 관제 등을 통해 차별화된...
SK텔레콤-서울대, 국내 최초 산학 협력 ‘AI커리큘럼’ 개설
SK텔레콤은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본관에서 이호수 ICT 기술총괄과 서울대 김성철 연구처장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장학생 선발 등 AI 분야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월 4일...
네이버, 가족이 함께 쓰는 클라우드 ‘데이터홈’ 출시
네이버는 가족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영구 보관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 서비스인 ‘데이터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월 4일 밝혔다.
‘데이터홈’ 서비스는 기존 개인에게 제공되던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별도로 최대 20명까지 함께 디지털 자산을 공유하고...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방송,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할 것”
“해직 언론인 복귀는 바로 잡는 것이 정상화”
“종편 4개 한 번에 도입돼 방송 시장 왜곡 발생”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은 모든 이해당사자와 논의해 결론낼 것”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방송이 공정성과 공공성을 제대로 실현할 수...
[인사] 아리랑국제방송
△라디오편성제작팀장 송시혁 △글로벌네트워크팀장 이용재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공공적인 배달앱 진출 고려 가능”
‘요기요’, ‘배달의민족’, ‘배달통’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적 성격의 배달앱 진출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했다.
유 후보자는 7월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 “통신비 경감할 것”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7월 4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통신비 경감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최근 시민사회단체 간담회에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발표한 보편요금제를 기초요금제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유영민 인사청문회, 정책 검증 뒷전…도덕성 검증 놓고 여야 신경전
당초 4차 산업혁명과 가계 통신비 인하 등 정책 검증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도덕성 검증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다.
7월 4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유영민 미래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도덕성 검증에...
시민사회단체, 이효성 방통위원장 지명에 환영
문재인 대통령이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를 차기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한 것을 두고 시민사회단체에서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7월 3일 논평을 통해 “이효성 교수는 한국의 언론학뿐 아니라 언론 시민운동의 역사에 오랫동안 함께 했던 원로인 동시에 방송위원회...
방통위원장에 이효성 성균관대 교수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7월 3일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이효성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를 내정했다.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는 전북 익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고 서울대와 성균관대 등에서 언론과 권력, 정치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론 등을 주로 가르치고...
한류 부활 꿈꾸나…문체부, 도쿄에 ‘일본비즈니스센터’ 개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6월 29일 오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일본비즈니스센터는 문체부가 한콘진과 함께 한국 콘텐츠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돕고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했으며 앞으로 한-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