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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과장 서성일

SK브로드밴드, ‘고객 중심’으로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

SK브로드밴드는 3월 8일 모바일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하고 방문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홈페이지의 UI를 개선해 정보 탐색 단계를 축소함으로써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B tv 콘텐츠 상세정보 제공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 기술, 카이스트 학부과정에 적용

네이버의 기술연구개발 법인 네이버랩스는 KAIST 기계공학과와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플랫폼 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의 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3월 8일 밝혔다. KAIST공과대학 기계항공시스템학부 기계공학과 4학년 대상의 전공필수로 개설된 ‘창의적 시스템 구현’에서 수강생들은 7~8인이 1개조를...

OBS 재허가 조건 위반…3개월 내 20억 원 증자해야

지상파방송 재허가 조건을 위반한 OBS가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방통위는 3월 7일 제11차 전체 회의를 열고 지상파방송 재허가 조건을 위반한 OBS에 대해 방송법 제99조제1항제2호에 따라 시정명령을 부과할 것을 의결했다. OBS는 재허가 조건에 따라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인도 뭄바이 콘텐츠 마켓에서 ‘한국 공동관’ 선보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도 뭄바이에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FRAMES 2018’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다 FRAMES 2018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 산업의 본고장 인도 뭄바이에서 매해 개최된다. 인도 상공회의소(FICCI)가 개최하는 FRAMES 2018은 서남아...

TTA, LG유플러스와 IoT 분야 중소기업 지원 협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및 중소기업의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시험 인증 및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3월 6일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사] CBS

△미디어본부 경인센터장(국장급) 최선욱 △선교TV본부 시네마국장 임진택 △전남방송본부장 김의양

‘UHD 방송 표준화 동향 및 저작권 기술’ 발표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3월 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초고화질(UHD) 방송 표준화 동향 및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된 ‘2017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총 합법저작물시장침해규모 2조3,843억 원...

LG전자, ‘사이니지 365 원격 케어 상황실’ 본격 가동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사이니지를 원격으로 실시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사이니지 365 원격 케어 상황실’을 3월 7일 서울 가산동에 오픈, 상업용 디스플레이 관제사업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토털 솔루션인 ‘사이니지 365...

방통위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 수사 의뢰할 것”

방송통신위원회가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다. 최 전 위원장은 LG유플러스의 불법행위를 인지했음에도 눈감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16년 4월 LG유플러스가 기업에만 팔아야 하는 법인폰을 개인에게 무더기 유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과기정통부, ‘전 세계에서 통하는 우수 MCN 콘텐츠’ 지원 본격화 ...

MCN 콘텐츠의 민간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 콘텐츠가 해외 플랫폼에 유통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사업을 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성장 잠재력이 큰 MCN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MCN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3월 5일부터 4월...

방심위, 위법 행동 방송한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 ‘행정지도’

현행법을 위반하는 내용을 여과 없이 프로그램에 담아 그대로 방송한 <내 딸의 남자들 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행정지도’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3월 6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e채널, 패션앤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