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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콘텐츠 마켓에서 ‘한국 공동관’ 선보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인도 뭄바이에서 3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FRAMES 2018’에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다 FRAMES 2018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 산업의 본고장 인도 뭄바이에서 매해 개최된다. 인도 상공회의소(FICCI)가 개최하는 FRAMES 2018은 서남아...

TTA, LG유플러스와 IoT 분야 중소기업 지원 협력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및 중소기업의 사업 기회 창출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시험 인증 및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3월 6일 판교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 개최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사] CBS

△미디어본부 경인센터장(국장급) 최선욱 △선교TV본부 시네마국장 임진택 △전남방송본부장 김의양

‘UHD 방송 표준화 동향 및 저작권 기술’ 발표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3월 9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초고화질(UHD) 방송 표준화 동향 및 저작권 기술’을 주제로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발표된 ‘2017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총 합법저작물시장침해규모 2조3,843억 원...

LG전자, ‘사이니지 365 원격 케어 상황실’ 본격 가동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사이니지를 원격으로 실시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사이니지 365 원격 케어 상황실’을 3월 7일 서울 가산동에 오픈, 상업용 디스플레이 관제사업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 LG전자는 토털 솔루션인 ‘사이니지 365...

방통위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 수사 의뢰할 것”

방송통신위원회가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다. 최 전 위원장은 LG유플러스의 불법행위를 인지했음에도 눈감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방통위는 지난 2016년 4월 LG유플러스가 기업에만 팔아야 하는 법인폰을 개인에게 무더기 유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과기정통부, ‘전 세계에서 통하는 우수 MCN 콘텐츠’ 지원 본격화 ...

MCN 콘텐츠의 민간 투자를 확대하고 우수 콘텐츠가 해외 플랫폼에 유통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사업을 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성장 잠재력이 큰 MCN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MCN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3월 5일부터 4월...

방심위, 위법 행동 방송한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 ‘행정지도’

현행법을 위반하는 내용을 여과 없이 프로그램에 담아 그대로 방송한 <내 딸의 남자들 2>,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행정지도’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는 3월 6일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먼저 e채널, 패션앤의 <내...

방통위, 인터넷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대국민 의견 수렴 ...

방송통신위원회는 인터넷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 6개월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홈페이지에 배너를 개설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3월 6일부터 9월 6일까지 6개월간 상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할 예정이다. 주제는 국내외 인터넷 기업의...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지상파3사 관악산 송신소 방문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3월 6일 KBS·MBC·SBS 관악산 송신소를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방송시설 점검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인사] OBS‧OBS-W

▲OBS △편성제작국 국장 신하연 ▲OBS-W △국장 홍종훈

ETRI, 400기가 광 송‧수신 부품 개발…HD급 영화 50편을 1초에

고화질(HD) 영화 50편을 1초에 보낼 수 있는 400Gbps급 광 송‧수신 부품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5G 이동통신의 근간이 되는 통신망을 위한 부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3월 6일 밝혔다. 그동안 광 송‧수신을 위한 부품들은 주로 외국산으로 써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