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부울경 방송발전협의회, 오몽석 신임 운영위원장 취임 ...

코바코 부울경 방송발전협의회, 오몽석 신임 운영위원장 취임
지역 방송 산업 경쟁력 강화 및 경제계-방송사 상생 모델 구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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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운영하는 부산·울산·경남 방송발전협의회가 새 운영위원장으로 오몽석 위원장을 선임하고 6월 24일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울산·경남 방송발전협의회는 부산MBC, 울산MBC, 부산CBS, BBS 불교방송 등 9개 지역 방송국 관계자 및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광고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 등 지역 경제·산업계를 이끄는 핵심 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공인캠페인 전개, 방송사 간담회 및 정기회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방송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방송사와 지역 경제계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남호윤 코바코 부산지사장은 “이번 취임식은 지역 방송계와 경제·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우리 협의회의 ‘2030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몽석 신임 운영위원장의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민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하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몽석 신임 운영위원장은 “지역 방송은 지역민의 삶을 대변하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참석해 주신 방송 및 유관기관 관계자분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우리 부·울·경 지역 방송이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