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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제26-2대 대의원대회 개최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8월 29일 오후 5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 3층 피에스타홀에서 제26-2대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대의원대회는 대의원 76명 중 58명(위임 25명 포함)이 참석해 △제26-1대 회계연도 결산 승인 건 △제26-2대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등을...
과기정통부 2020년 예산안…출범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 ...
2020년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산은 올해 대비 9.2% 증액한 16조 2,147억 원으로 편성됐다. 과학기술과 ICT 전담 부처를 통합해 현재의 과기정통부 체제를 출범한 지난 2013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이번 예산안에서 방송통신...
LCK 결승전 SK텔레콤 ‘Jump VR’로 최초 생중계 ...
SK텔레콤은 8월 31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e스포츠 리그 ‘LCK(롤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을 5G ‘점프 VR’을 통해 360도 VR로 생중계한다고 8월 29일 밝혔다. LCK결승전을 VR로 생중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점프(Jump) VR’은...
ETRI, 독일 IFA 2019 통해 AI 성과 공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은 오는 9월 6일부터 개최되는 IFA 전시회에 최근 개발한 연구 성과를 전시, 기술 마케팅에 나선다고 8월 29일 밝혔다.
ETRI는 이번 전시회에 △스마트 팩토리 운영제어 시스템 △인터넷 오브 미디어 기술 △딥러닝 고속처리 시스템 △인공지능(AI)...
2018년 N스크린 최강자…채널은 ‘SBS’, 드라마는 ‘미스터 션샤인’ ...
지난해 스마트폰, PC, VOD 등 N스크린 통해 가장 많이 시청한 채널은 SBS, 드라마는 tvN ‘미스터 션샤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다변화하는 방송 시청 행태를 모두 포괄하는 통합 시청 점유율 도입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N스크린...
2020년 방통위 예산안, 공공성 제고·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에 중점 ...
방송통신위원회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2019년 대비 약 17억 원(0.7%) 증액한 2,599억 원을 2020년도 예산안(기금 포함)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재난방송 역량 강화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자 보호 강화 △지역·중소방송 등 지원 확대 △건전한 미디어 환경...
KT, 말레이시아에 VR 테마파크 오픈 ...
KT가 말레이시아 쇼핑몰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 ‘브리니티(VRINITY)’를 오픈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KT는 말레이시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IISB(Iskandar Innovations Sdn Bhd)와 공동 투자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레고랜드 쇼핑몰에 VR 테마파크 ‘브리니티’를 개장했다.
앞서 KT는 지난해 3월 브라이트(VRIGHT) 신촌점을 열고...
넷플릭스 국내 이용자 186만 명…1년 동안 4.4배 급증 ...
넷플릭스의 국내 이용자 1년새 4.4배 늘어난 186만 명을 기록했다.
8월 29일 리서치전문업체 닐슨코리아클릭에 따르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틱톡 등 3대 해외 OTT의 7월 순이용자 수는 약 2998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2595만 명보다 403만 명(15.5%)...
가짜뉴스 규제 언급…한상혁 후보자 청문회 파상공세 예고 ...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8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뿐 아니라 첫 출근길부터 가짜뉴스 규제 강화를 들고 나온 한 후보자에 대한 집중 검증을 예고한 만큼 험난한 청문회가...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심사결과 발표
한국방송협회는 오는 9월 3일 개최되는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내부 경쟁을 거쳐 출품된 272편의 작품과 75명의 방송인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25편의 수상작과 19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작품상에는 MBC <뉴스데스크>의 '故...
김성태 의원 ‘KBS 수신료 폐지 법안’ 발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김성태 의원이 8월 27일 수신료를 폐지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안은 △수신료 부과와 징수 규정을 삭제하고 △공사의 경비를 광고, 정부보조금, 방송통신발전기금 출연액, 시행령에 정하는 수입금으로 구분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코바코, 중소‧벤처기업 투자 및 마케팅 활성화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손잡고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와 광고 마케팅 활성화를 통한 성장‧발전에 적극 나선다.
코바코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8월 27일 중소·벤처기업 투자 및 마케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코바코의 혁신형중소기업 광고마케팅 지원제도를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