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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취재, 이상호 기자 ‘기소’
공무집행방해..황당
문재인 “방송 독립 장치, 대선 공약할 것”
MBC 노동조합 특보가 전해
N-스크린, 본격 경쟁 레이스
MBC와 SBS의 ‘콘텐츠연합플랫폼’ 7월 중 N-스크린 서비스 제공
서구열강스러운 방통위
WRC, ITU에 얽매이다
MBC 방문진 내정? 진실공방
MBC 노동조합 “김 사장이 발언”
KBS 방송기술인협회장 이취임식
15대 문명석 협회장 취임
[인사] 아리랑국제방송
2급 부국장
△ 조성흠
- 3급갑 부국장대우
... △ 노상천
- 3급갑 부장
△ 이종엽
- 3급을 부장대우
△ 최준철, 송광종, 박병화, 박준영, 김형순
- 3급을 차장
△ 김한상, 이헌준
- 4급 차장대우
△ 박용식, 최준선, 송근성, 윤현경
- 4급
△ 옥혜숙, 정효선
위성 DMB 사라진다
스마트 미디어 등에 밀려
디지털 전환 더딘 행보, 가상종료가 해답?
블랙아웃 현상 우려
케이블-KT 스카이라이프 ‘격돌’
스카이라이프 DCS 논란
이상한 3D 방송? “NO!”
방통위 런던올림픽 3D 시범 방송 논란
EBS, 블라디보스토크 다큐제서 그랑프리 수상
EBS 다큐멘터리가 지난달 30일 러시아 페테에르(PTR) 국영방송사가 주최한 제8회 ‘블라디보스토크 다큐제’에서 외국 작품 사상 최초로 최우수상인 그랑프리를 받았다.
EBS는 “출품작 ‘피오르와 리아스’(연출 김동관)가 최우수상과 최우수 관객상, ‘북극항로’(연출 김광범)가 특별상인 인터넷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오르와 리아스’는 빙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