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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TV “안전해”

3D 영상 위험? … 2D와 차이없어

중소PP, 방송광고료 4개월 내로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중소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중소 PP)는 방송광고료를 4개월 안에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내 방송광고 업계의 동반 성장과 건전한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 PP에 대한 방송광고 대금 결제를 현행 평균 5개월에서 1달 앞당겨...

아날로그 방송 종료,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열리다

12월 31일 새벽 4시, 전국 순차적 아날로그 방송 종료 완료

유료 방송지원 특별법 결국 나오나

28일 새누리당 김장실 의원 발의

지상파 재송신안 잠정 ‘보류’

의무재송신에 KBS2 포함시키는 방안 일단 '홀드'

언론노조 “의무재송신 확대는 SO특혜”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을 비롯한 관련 업계에서는 ‘SO재벌에 대한 특혜’라고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28일 오전 서울 세종로 방통위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지상파에 대한 의무재송신 확대는 MB정부의 마지막...

디지털 전환 D-4 쟁점은?

지원 및 유료방송과 채널재배치, 그리고 주파수와 다채널

지상파 의무재송신 확대 논의 ‘후끈’

유료 방송의 일방적인 혜택은 논란

신용섭 EBS 사장 “수신료 배분 15%까지 높여야”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세종홀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신용섭 EBS 사장은 EBS의 불합리한 재원 구조를 지적하며 수신료 배분율을 현행 3%에서 15%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수신료 2500원 중 EBS에 지원되는 금액은 3%(수신료 징수를...

지상파 재송신 중단 ‘악몽’ 재현되나?

SBS-스카이라이프 재송신 갈등

방통위, 방통기금 분담금 지상파↓

종편은 또 다시 면제

제1회 영상저널리즘 스쿨 열려

26일부터 전국 대학생 80여명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