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지상파 재송신 중단의 악몽..또?
이달 말 개별협상, 법정 소송 가능성도 감지
ICT 콘트롤 타워가 필요
송희준 교수 ‘정보매체혁신부’ 제안 눈길
방통위의 DCS 위법 판결 ‘후폭풍’
늦은 정책결정이 부른 초유의 재앙
DCS, 결국 불법으로
케이블 업계 "환영"
31일, KT의 미래가 바뀐다?
매체 전쟁부터 제2의 종편, KT 독과점 논란까지
염치없는 제조사, 또 날로 먹는다
UHDTV 제조사 역할론 부상..제조사 “싫은데?”
신경민 의원, [지역방송 발전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 발의
방통위 심사기준에 지역성 추가 등
ICT 거버넌스 논의 속도 낸다
'미래IT강국전국연합' 출범
정연주 전 KBS 사장, 국가와 KBS 상대로 소송 제기
정연주 전 KBS 사장이 28일 “국가와 KB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만 4년 전 국가 권력기관들이 총동원되어 자행했던 저의 KBS 사장직 불법적 해임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 국가와 KBS를...
‘공영방송’, 대학에서 배운다
올 2학기부터 ‘공영방송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강좌가 전국 7개 대학에 개설된다.
KBS 방송문화연구소는 지난 27일 공영방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중앙대와 한국외대, 부산대, 전북대 등 전국 7개 대학에 공영방송을 주제로 한 3학점 정규 강의를 지원할...
지상파 DMB로 ‘실종 아동’ 찾는다
공익적 매체로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 맞이하나?
방통위 ‘제4기 자체평가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지난 27일 제13차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을 위촉했다.
제4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가 위촉되었고, 각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은 융합·국제협력, 방송정책, 전파·통신, 네트워크·이용자 보호, 행정관리,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