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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MBC 낙뢰 피해
8월 6일 전국적으로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대구광역시 팔공산에 있는 MBC 송신시설에 낙뢰로 추정되는 사도가 발생했다. 대구 MBC측은 이날 오후 5시 6분 팔공산에 낙뢰가 떨어져 송신장비 일부가 고장났다고 밝히며 1시간 20여 분 동안 제대로...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구속
한국일보 비대위, “장 회장의 구속은 사필귀정”
[문화] ‘나홀로 집에’ 방콕족을 위한 영화 여행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다들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고민이다.
여행을 가자니 교통체증과 번잡함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들 속에 파묻혀 여행을 다녀오고 난 이후도 걱정이다. 평상시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는 말 그대로 파김치가 돼 출근하는 것이...
“종편 재승인, 사회적 문제제기 반영해야”
미래 계획보다는 과거 실적에 대한 평가 비중 높여야
“종편, 사업자 승인 전후 주주 달라”
부실 저축은행 투자, 쪼개기 출자도 논란
제23-2대 대의원대회 열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지난달 25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15층에서 ‘제23-2대 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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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정상 발행은 언제쯤?
당초 5일 정상 발행 계획 … 또 다시 늦어져
심층분석-방통위의 광폭행보 이해하기
5월과 6월동안 방송관련 단체를 두루 섭렵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던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정치권이 국정원 국정조사 등 굵직굵직한 현안에 매달려 야당의 장외투쟁이라는 최후의 수단까지 등장한 판국에, 이경재 방통위원장도 광폭행보를 통한 공격적인 영역 넓히기에...
방통위, 아리랑 TV는 내꺼?
문체부 강력 반발
수평규제의 화원에서 자란 특혜라는 ‘잡초’
이경재 위원장, “종편도 수신료 받아야” 파문
(보강) 700MHz 주파수, 격렬한 쟁탈전 시작
완고한 미래부-흔들리는 방통위
주파수 전쟁, 끝을 모른다
UHDTV에 이어 700MHz 대역 주파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