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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칭화대와 손잡다
차세대 방송기술 등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
시민사회단체, “종편을 규탄한다”
6월 5일 방송회관앞
방통위의 도움닫기, 방송이 출렁인다
동시다발적 ‘현안 때리기’
LG전자, ‘고급화 전략’으로 승부하나?
삼성전자보다 200만 원 비싼 보급형 UHDTV 선보여
지상파 UHDTV, 서광이 보인다
DVB-EBU ‘격찬’
종편 의무전송 논란, 5일이 기점이다
특혜와 의무의 간극에서
방통위, 그 업무의 영역은?
이경재 방통위원장, 케이블 TV 대표 간담회
방통위, 차세대 지상파 발전 나선다
차세대 지상파 방송 정책 협의체 발족
미래부, ‘5G포럼’ 창립행사 개최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오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5G 포럼’ 창립행사를 개최했다.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 참여하는 ‘5G 포럼’은 5G 서비스의 비전 및 중장기 기술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5G 핵심 기술에...
이경재 방통위원장, 지역방송 정책적 지원 약속
“지역민방 광고 지원하고, 민영 미디어렙 허가조건 점검할 것”
2014년 ITU 전권회의 의장 수행 예정자에 민원기 대변인
미래창조과학부는 민원기 대변인을 내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의 의장직 수행 예정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ITU 전권회의는 국제 주파수 분배, 정보통신 국제표준, 사이버 보안 등을 통한 인류발전 등 글로벌 ICT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ITU가 4년마다...
“종편의 프로그램 사용료 분배 요구는 과욕”
종합편성채널이 주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을 상대로 ‘프로그램 사용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29일 개별PP발전연합회는 성명을 내고 “의무편성채널로 이미 황금채널을 배정받는 등 온갖 특혜를 누리고 있는 종편의 프로그램 사용료 분배 요구는 과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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