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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신 협상 … 28일이 고비
극적 타결을 이룰 것으로 보였던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방송사의 재송신 협상이 다시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24일 케이블TV의 지상파 디지털 방송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앞두고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방송사는 구두합의를 이뤘지만 최종 서면 합의가...
지상파 내년부터 24시간 종일방송
내년부터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심야 방송은 물론 24시간 종일 방송도 할 수 있게 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는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로 제한된 현행 지상파 방송 시간의 규제 완화를...
지상파-케이블 재송신 협상 ‘혼돈’
24일 정오 HD송출 중단 보류
라디오도 디지털 전환?
제도적.산업적 측면에서 정부 지원 절실
FTA,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PP, 군소 독립제작사 직격탄
‘700MHz 주파수 통신사 할당’ 반대집회 열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방통위는 각성하라”
MBN머니 채널, 불허?
종합편성채널에 선정된 매일경제신문, 즉 MBN이 보도전문채널 폐업명령을 교묘하게 이용해 ‘MBN머니’라는 채널을 존속시켜 방송을 이어가려던 ‘꼼수’가 역풍에 맞았다.
MBN은 4개 종편사업자 중 하나로 선정되며 기존의 보도전문채널을 폐쇄하기로 방통위에 약속했었다. 그러나 이 또한 폐업 연기일을 미루며 연합뉴스...
11월 22일, 방통위 700MHz 사전작업(기사 2차 보강)
700MHz 주파수 논의 예정?
700MHz 주파수, 방통위 강행처리?(보강)
22일 토론회...방송협회는 ‘불참’
[사회 문화] 구글, 온라인 채널 ‘공습 준비 완료’
구글을 모기업으로 하는 유투브가 온라인 채널 100개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을 내세우며 할리우드 제작사나 미디어 회사 등에 제작비 1억 달러를 미리 지급하고, 초기 투자자금을 회수하면 이들 개발자에게 광고수익의 55%를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TV 네트워크와 케이블...
[사회 문화]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결혼은 끝나지 않았다
월가가 점령당했다.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월스트리트 한복판에 텐트를 치고 노숙할 때만 해도 아무도 이들을 주목하지 않았다. 그러나 ‘1%에 맞선 99%의 투쟁, 점거하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이 젊은이들이 노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그 주장에 공감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지상파-케이블 극한대립
케이블 “과징금 부과시 재송신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