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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의원, 방송 제작 자율성 위한 방송법 개정안 발의
방송 제작의 자율성 확보를 위해 ‘방송제작‧편성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의원은 지난 27일 취재, 제작 및 편성 종사자와 방송사 대표가 동수로 추천하는 ‘방송제작‧편성위원회’를 두고, 방송제작‧편성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방송제작‧편성 규약을 제정하고 이를 준수하는...
KBS, 선진형 재난방송 시스템 구축
KBS가 2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3층 보도국 재난방송정보센터에서 통합디지털 재난방송 시스템 1단계 구축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KBS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 여 동안 기상청 등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태풍 등 기상 재난이...
양문석 위원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로 위기 극복해야”
26일 미래방송 비전 컨퍼런스 열려
KBS, 몽골 국영방송사에 방송장비 전달
KBS가 몽골의 국영 방송사인 MNB(Mongolian National Public Broadcaster)에 방송장비를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KBS는 25일 오후 3시(현지시각) 몽골 울란바토르 MNB 방송국에서 방송통신위원회 홍성규 부위원장, KBS 길환영 부사장, 주몽골한국대사, 몽골 정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누구를 위한 정통부 부활인가?”
문재인 대선후보, '정통부 부활시킬 것' 언급
난시청 해소? … 이대론 ‘안 돼’
“디지털 전환 완료 후에도 330만 명 TV 못 봐”
방통위는 영혼을 팔았다
화이트 스페이스를 슈퍼 와이파이로?
“김재우 이사장 박사논문은 표절에 해당”
단국대, 예비조사에서 ‘중대한 표절에 해당한다’고 발표 … 본조사 착수
충북 아날로그 방송종료, 시름도 깊어진다
울산광역시에 이어 2번째 방송종료
방통위, 화이트 스페이스 은근슬쩍 매각?
무선설비규칙 개정(안) 입안예고
방통위, 방송제도연구반 구성
방송통신위원회가 급변하는 방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 검토에 나섰다. 방통위는 최근 다양한 매체별 기술방식의 결합으로 새로운 융합서비스가 속속 등장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방송제도연구반을 구성했다.
방통위는 지난 21일 오후 3시 방통위 14층 중회의실에서 방송, 통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케이블에 달렸다고?
디지털 전환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