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망중립성 논쟁의 돌파구가 열릴까

13일, 망중립성 논쟁의 돌파구가 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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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망중립성 이용자포럼은 경실련 강당에서 인터넷 거버넌스 오픈 세미나를 연다고 발표하며 ‘국내 인터넷 거버넌스의 역사와 과제’라는 주제로 윤복남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는 김도환 방송통신위원회 사무관, 남희섭 오픈넷 상임이사, 황인표 한국인터넷진흥원 도메인 팀장 등이 참여한다.

망중립성 이용자포럼은 진보네트워크센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오픈웹, 인터넷주인찾기, 참여연대,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함께하는 시민행동 등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