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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4년 방송통신융합 정책연구과제 공모
방송통신 굿 아이디어 모은다
방통위, 콘텐츠 상생 방안 고민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3월 1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 센터 17층 회의실에서 KBS, MBC, SBS, 방송협회, IHQ, 드라마제작사협회, 연기자협회, 연기자노동조합, 작가협회, 실연자협회, 매니지먼트협회, 독립제작사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의 콘텐츠 제작 생태계 조성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 발제는...
미래부, 스마트 광고 발족 협의회 꾸린다
미래창조과학부 주도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변화 속에서 국내 광고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스마트 광고 진흥정책’이 추진된다. 이와 관련하여 산업계, 학계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광고 발전 협의회’가 3월 14일 첫 회의를 시작한다.
스마트 광고란...
대출 사기 연루 KT ENS, 법정관리
KT ENS가 법정관리에 들어간다. 3,000억 원 대출사기에 연루되어 은행과 법정공방에 돌입한 KT ENS는 만기로 돌아온 기업어음(CP)를 상환하지 못해 결국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되었다. KT 자회사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은 KT 역사상 처음이다.
앞서 KT ENS는 지난달 20일에도...
통합 방송법 추진, 후폭풍은 없나
유료방송 규제완화에 이어 직사채널 논란까지
[종합] 8VSB, 쏟아지는 비판
‘지긋지긋한 종편 우월주의’
지상파 UHD 실험방송 계획 나왔다
KBS 66번, MBC 52번, SBS 53번
케이블 MSO에 대한 8VSB 허용
‘유선방송국 설비 등에 관한 기술기준’
촌철살인(寸鐵殺人)의 한 마디
“어떤 정부도 CBS의 보도를 막을 수 없다”(김준옥 CBS 신임 보도국장)
☞3월 3일 미디어 오늘 기자와의 인터뷰에서...유사보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CBS, 그러나 꺾이지는 않는 언론의 기개는 여전하다.
“방송법 1조를 보면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공영과 민간이 모두 지켜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또 주파수가 공공재이기 때문에...
미래부, UHD 위해 제조-홈쇼핑과 협약
올포원 펀드의 일환
“종편 봐주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사회적 흉기’라는 소리까지 듣는 종편
미래부, PP 산업발전 전략 착수
대승적인 결론 내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