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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꿈 장학생 48명 선발

“꿈을 꾸었기에 어떠한 장애도 이겨낼 수 있었다”

문체부, ‘캐릭터‧애니메이션 산업 육성 중장기계획’ 발표

(방송기술저널=민서진)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26일 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고 대내외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2015∼2019)’을 발표했다. 애니메이션 산업은 지난 2007년에 창‧작업 매출이 하청업 매출을 추월한 이후, 2013년에는 총매출 비중의...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 1년 더 연장

(방송기술저널=안준호) 청소년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가 1년 더 연장돼 시행된다. 저작권대행사 등의 고소 남발로 인한 청소년 전과자 양산을 막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 저작권침해 고소사건 각하제도’는, 저작권법 위반 전력이 없는...

KBS, 방송장비 인증센터 설립

KBS-미래부-TTA, 업무협력 MOU 체결

‘막장 종편’ 이대로 두고만 볼 건가

(방송기술저널) 출범 3년차를 맞은 종합편성채널이 심각한 사회적 부작용을 낳고 있다. 시민사회단체와 방송 업계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콘텐츠의 다양성, 방송의 글로벌 경쟁력, 시청자의 채널 선택권 확장 등을 주장하며 TV조선, 채널A, JTBC, MBN 등 4개의...

“박근혜와 김정은 귀인관계”…종편 출연 역술인 발언 제재 논의

“방통심의위, 미신 또는 비과학적 생활태도 조장해”

유료방송 합산규제, 미방위 법안소위 통과

“KT스카이라이프, 법적 조치 강행할 것” … 또다시 진영싸움 돌입

씨앤앰 매각? … 관건은 ‘가격’

“KT에 맞설 수 있어” … “가격이 지나치게 높아”

방통위, CJ헬로비전 개인정보 유출 조사 착수

(방송기술저널=이진범)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CJ헬로비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월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달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CJ헬로비전과 유통점, 장비 관리업체 등 3사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다. 방통위는 CJ헬로비전 등...

방통위 ‘방송 콘텐츠 해외진출 추진협의회’ 구성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 콘텐츠 해외 진출을 위한 회의체를 구성했다. 방통위는 2월 16일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와 종합편성채널 4사, CJ E&M 등 방송 사업자, 유관 연구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등과 함께 ‘방송 콘텐츠...

3월 광고시장 ‘훈풍’ 전망

“기업들, 매출 회복 위해 광고비 집행 늘려”

김재철 전 MBC 사장 유죄 판결…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MBC 노조 “김재철 징역형, 이제 회사는 뭐라고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