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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데크데이타, Harman Professional과 파트너쉽 체결 공식 론칭
2014 B.T.C KOREA 개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불안한 출발
주파수 정책의 총체적 문제점 드러나
미래부,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시동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수립을 위한 정책토론회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월 17일 오후 2시 정보통신정택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수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미래부는 금년 5월부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등으로 추진단을 구성하여 모바일 환경변화, 트래픽 및...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업그레이드?
“2020년까지 통신 주파수 1.3GHz 확보”
KT, 주파수도 넘겼다
실무 담당자 이직도 변수
무안경 3DTV, 약속의 땅?
지상파 3DTV 기점으로 ‘시선집중’
가전사, UHDTV 전략 바꿀까?
HDMI 2.0과 삼성-LG의 고민
미래부, KT 할당한 900MHz 대역 주파수 하향 이동
“900MHz 대역 무선 전화기 이용자 단속은 없을 것”
통신 4사, 5년간 마케팅에만 45조 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강동원 무소속 의원은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 자료를 인용해 국내 4개 통신업체(SKT,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200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44조 6,203억 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했다고 6일 밝혔다. 각자의 점유하고 있는 주파수가 일명 ‘황금...
[분석] 4G, 황금 주파수는 신기루다
통신사의 마케팅, 이정도면 입건대상이다
미래부의 괴상한 와이브로 집착
“이정도면 편집증 수준”
아직도 900MHz 무선전화기가 팔린다
국민을 호갱님으로 만드는 미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