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통신

IT/통신

(1보)주파수 경매 시작…통신사들 나눠먹기 가열

국내 통신업계의 주파수 경매가 17일, 분당에 위치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시작되었다. 이로서 통신사들의 주파수 나눠먹기가 더욱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각 오전 11시 5분, 800㎒와 1.8㎓, 2.1㎓ 대역의 주파수 할당을 위한 경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알려진대로 2.1㎓는 LG유플러스가...

모바일 생태계 대격변 시작된다

구글, 모토로라 전격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