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통신
홈 IT/통신
미래부, ICT 융합 사업도 안전이 우선! ...
미래창조과학부는 ‘융합 보안 시범 사업’의 올해 과제로 홈·가전, 금융, 산업 제어, 의료 등 4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융합 보안 시범 사업은 ICT와 일반 산업 간의 융합 확산에 따라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에 대응해 안전성을...
ETRI, 조명 산업에 날개 다는 MIT 기술 개발 ...
국내 연구진이 기존 형광등을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로 전환하는 구동 보드에 혁신적인 소자를 사용, 고효율 및 소형화에 성공했다. 이로써 보드의 생산 단가를 크게 낮춰 관련 조명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뀔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지난 2005년 규명한 바 있는...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미국 진출 청신호 ...
우리나라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월 13일(현지시각) 글로벌혁신센터(KIC) 워싱턴과 미국 정보보호 특화 액셀러레이터인 마하 37(MACH 37)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하 37은 미국 중앙정보국·국토보안부·국방부 등 정보보호 관련 국가기구와 방위산업 업체들이 밀집한 버지니아주의...
아이핀, ‘안전성·편의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아이핀의 안전성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을 향상한 추가 인증 수단을 도입하고 기존에 발급된 아이핀이 불법 거래·도용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지난해 4월 ‘아이핀 안전성 강화 조치’를 시행했음에도 2015년 2분기 이용 건수가...
미래부-국토부, ‘드론‧자율차’ 육성 위해 손잡았다 ...
미래창조과학부와 국토교통부가 드론과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미래부와 국토부 주요 간부들은 6월 9일 드론 시연 행사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다.
이날 서울 한강시민공원...
주파수 선제 공급으로 IoT·드론·자율주행차 육성한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6월 3일 오후 5시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 목동 사옥에서 ‘제18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해우소는 ‘ICT 융합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파수 정책 방안’을 주제로 했으며 사물인터넷(IoT)·드론·자율주행차 제조 및 서비스...
미래부 “삶의 질 높여 IoT 시대 앞당긴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경기도 고양시와 엘지유플러스 컨소시엄을 2016년도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K-ICT 전략’의 하나로 IoT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IoT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지자체 및 민간...
거품 빠진 주파수 경매…이틀 만에 종료 ...
‘쩐(錢)의 전쟁’으로 불렸던 주파수 경매가 8라운드에 조기 종료됐다. 최저 경쟁 가격이 2조 5,779억 원에 달해 과열 경매에 대한 우려까지 제기됐으나 경매 시작 이틀 만에 최종 낙찰자가 결정돼 싱겁게 마무리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경매 이틀째인 5월 2일...
“태어나지 말아야 했다”…장애인 혐오·비하 표현 중점 심의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장하는 ▲장애인을 비하하는 내용 ▲합리적 이유 없이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조장하는 내용의 정보에 대해 중점 모니터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통신사업자 ‘자율 준수 프로그램’ 도입 관련 설명회 개최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4월 11일 통신 시장의 자율성 제고를 위해 제정한 ‘자율 준수 프로그램 운영 표준 지침’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통신사업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알뜰폰사업자(4월 21일), 기간통신사업자(1차 4월 27일, 2차 5월 4일)를...
아동 음란물 유통, 점차 지능화…위장 사이트 등장 ...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점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 음란물이 위장 사이트를 통해 지능화돼 유통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방심위는 최근 국내에 유포된 아동 음란물의 대부분이 해외에서 제작돼 해외 아동 포르노 사이트 및 P2P 등을 통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막오른 주파수 쟁탈전…3조 원 ‘쩐의 전쟁’ 시작됐다 ...
‘쩐(錢)의 전쟁’으로 불리는 주파수 경매가 시작됐다. 일각에서는 벌써부터 과열 경매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2013년 경매보다 최저 경쟁 가격이 1조 원 이상 많은 만큼 두세 배 이상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란 분석이다.
SK텔레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