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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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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폐 기로 선 지상파 DMB

“지상파 DMB 활성화 위한 제도‧법 개정 필요”

방통위, EBS MMS 시범 서비스 허용

“EBS 허용만으론 시청자 복지 구현 어려워”

속도 붙는 통합방송법 … 법안 처리 쉽지 않을 듯

방통위, 전체회의서 ‘유료방송 규제체계 일원화 방안’ 보고

[포토] ‘통합방송법의 바람직한 입법 방향’ 공청회

12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언론개혁시민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주최로 ‘통합방송법의 바람직한 입법 방향’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통합방송법 규제 완화에 방송 난개발 우려

“공적 영역과 시청자 영역 동시 논의 필요”

[인사] MBC 강원영동

△경영기획국장 권혁황 △광고사업국장 장대익 △방송제작국장 신종엽 △보도국장 최재석 △총무부장 이기훈 △기획심의부장 최규방 △광고부장 이연선 △사업부장 안교성 △편성 제작1부장 박태삼 △편성 제작2부장 홍성우 △기술1부장 정의강...

한중 FTA 체결, 방송 시장 위기 오나?

‘특수관계자 편성 비율 제한 삭제’ 놓고 갑론을박

지상파 광고총량제 입법 예고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방송 광고 제도개선안’ 보고

지상파 MMS, EBS만 허용?

“EBS만으론 시청자 복지 향상‧디지털 격차 해소 해결 못해”

방통위, 통합시청률 의견수렴 나선다

‘N-스크린 시청기록조사 민관협의회’ 2차 회의 개최

지상파 UHD 표준 또다시 부결

“잠정표준으로 시간 끌기 작전 나선 통신사들”

‘지상파 UHD 표준’ 세 번째 시도 … 성공할까?

“통신사 입김에 휘둘리는 TTA 개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