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숙희
방통위, 2015년도 장애인방송 제공실적 평가결과 ...
방송통신위원회가 2015년도 장애인방송 제공 실적의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2015년도 장애인방송 의무 제공 사업자 145개사 중 편성 의무 목표를 모두 달성한 사업자는 141개사였다. 목표를 달성하지...
‘여야 7:6 이사회’, ‘특별다수제’…야3당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정안 발표 ...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통해 보도에 개입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사태의 근본적 원인으로 지목되는 공영방송 지배구조의...
이동통신, ‘설명 듣고’ 지원금·요금 할인 선택하자 ...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되면서 이동통신 이용자자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사업정지명령, 이행강제금, 중요사항 설명 및 고지의무 신설 등...
[방송기술용어] 융합현실(Mixed Reality, MR)
융합현실(Mixed Reality, MR)은 현실과 가상의 정보를 융합해 현실 세계를 방영한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것으로 복합현실, 혼합현실이라고도 한다. 증강현실(AR)과 구분 없이 쓰이기도 하는데, 가상...
홈쇼핑방송, 시청자의 가장 큰 불만은 ‘허위·과장 표현’ ...
2016년 상반기 홈쇼핑방송과 관련한 시청자 민원의 대부분은 허위‧과장 표현 때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16년 상반기 홈쇼핑방송과 관련된 시청자 민원과 심의 동향을 분석한 ‘2016년 상반기...
방통위, 조사 거부한 LGU+에 총 2,250만 원 부과 ...
방송통신위원회는 단말기유통법 위반에 대한 조사를 거부하고 방해한 LGU+에 과태료 총 2,2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LGU+는 지난 6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방통위로부터 법인 영업 부문의...
유료방송VS시민단체, 신유형 광고 법제화 방향은? ...
재핑 광고, 트리거 광고 등 새로운 유형의 광고가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법제화와 법 개정 필요성이 대두하는 가운데, 신유형 광고를 어떤 방향으로 법제화하느냐를 두고...
데이터 로밍 ‘요금 폭탄’, 차단 기준 낮춰 피해 막는다 ...
해외에서 데이터 로밍을 했다가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업데이트되는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 데이터를 사용해 몇십, 몇백만 원의 요금을 지급해야 하는 피해가 빈번하게 있었다. 이런...
미래부, 신규 스마트미디어 28개에 총 25억 원 지원키로 ...
미래창조과학부는 ‘2016 K-Global 스마트미디어X 캠프’를 통해 발굴된 59개의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중 총 28개를 정부 지원 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서비스는 △스마트미디어...
불법 저지르는 BJ, 현 ‘수익 구조’로는 막을 수 없어 ...
시속 180km로 운전하는 모습을 생중계하거나 길거리 여성들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등 더 많은 수익를 얻기 위해 개인 인터넷 방송의 일부...
최성준 방통위원장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으로 선순환 구조 구현”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혁신형 중소기업...
미래 성장 동력 ‘VR·AR’…생태계 조속히 확립돼야 ...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우위에 서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생태계를 조속히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월 2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