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숙희
‘위치정보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6개월 이후 시행 ...
개인위치정보사업을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0월 1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6개월 이후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경남 지역 미디어 거점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 착공식 개최 ...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가 10월 12일 경남 창원시에서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창룡 방송통신위원회 위원과 하병필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허성무 창원시장, 조한규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 등이 첫 삽을...
방통위, 소외계층 ‘미디어포용’ 종합 계획 발표 ...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12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미디어포용 종합계획’을 보고하고 오후 발표식 행사를 통해 미디어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과 혁신의 정책을 국민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통위, 해외 인터넷사업자 대상 ‘디지털성범죄물 유통방지 교육’ 시행 ...
방송통신위원회는 해외 인터넷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성범죄물 유통방지 교육을 10월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인터넷사업자의 디지털성범죄물에 대한 삭제 및 유통방지...
방통위,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 접수 ...
방송통신위원회는 개인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을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인위치정보사업은 특정 개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하여 위치기반서비스사업을 하는 자에 제공하려는 사업이다. 허가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전자민원...
홈쇼핑 ‘연계편성’ 지난해보다 증가…방통위, 모니터링 강화 ...
방송통신위원회는 건강정보 프로그램과 홈쇼핑 간 연계편성 탓으로 시청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과 함께 모니터링 강화를 추진한다고 10월 7일 밝혔다.
연계편성은 지상파·종편PP의 건강식품을 소개하는...
코바코 사장에 이백만 전 주 교황청 대사 임명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사장으로 이백만 전 주 교황청 대사를 임명했다.
이백만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올해 10월 7일부터 2024년 10월 6일까지이다.
방통위, ‘2021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1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를 10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공익광고 공모전을 통해 사회문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2009년에...
방심위, 미국과 아동·청소년 성착취정보 공동 대응에 나서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ational Center for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 NCMEC)와 실질적인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정보 유통 근절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공유 업무협약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