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심층분석] ICT 대연합과 방송의 경계
지난해 9월 11일, 대한민국의 ICT 발전을 책임지겠다는 거창한 대의명분을 내걸고 ICT 대연합이 출범했다. 동시에 많은 언론은 이명박 정부의 ICT 홀대 정책을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기고] 주파수 경매, 문제가 많다
성기승 지역미디어연구소 2팀장
빠르면 올해 4월 LTE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다고 한다. 작년부터 관련 이야기가 솔솔 나오더니 12월 1.8GHz 대역 주파수와 2.6GHz 대역 할당 계획이 등장한...
[기고]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왜 잠잠한가
이익환 미디어발전연구소 연구원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가 조용하다. 미래창조과학부의 거대 기능 여부가 모든 뉴스를 도배하고 의무재송신, 주파수, 새로운 방송 신기술에 대한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유독 지상파...
[성명서] 방송정책과 방송주파수는 분리할 수 없다
주파수정책은 주요 방송정책이다
방송정책과 700MHz 대역 주파수 할당을 비롯한 온전한 주파수 정책은 분리할 수 없다. 방송 주파수가 존재해야 이 땅의 방송이 생명력을 부여받으며, 그 안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김종훈 내정
차기 정부가 신설하는 미래창조과학부의 초대 장관으로 김종훈 알카텔 루슨트벨 연구소 최고전략책임자가 내정되었다.
1960년생인 김종훈 내정자는 서울 출생이며 메릴랜드 대학교 공학박사다. 루슨트 테크놀로지스 최고운영책임자, 미국 메릴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