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방통위, 228MHz 비밀 숨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끝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전국언론노조는 지난 19일 방통위 앞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013년 DTV 전환 이후 지상파 방송사에 할당하기로한 228MHz가 어떤 경로로...
“디지털 전환의 해결사” 2011 방송기술대상 수상자를 만나다
“디지털 전환의 해결사” 2011 방송기술대상 수상자를 만나다
EBS 디지털 전환 추진 및 ASO 지원단
최근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2011 방송기술대상’ 시장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EBS 디지털 전환...
[사설]700MHz 주파수는 국민의 것이다.
과오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사람’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중국 초나라때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칼을 물속에 빠트렸는데, 그는 칼을 찾으려고 물에 뛰어들기 보다는 칼을...
MBC, 미디어렙 공식화
MBC가 정식 보도를 통해 독자 미디어렙을 공식화했다.
MBC는 26일 낮 12시 정오뉴스를 통해 자사 미디어렙 추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가칭 'MBC 미디어렙'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MBC는...
700MHz 할당, 미뤄지나
700MHz 대역 주파수 할당 결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애초 해당 주파수 할당에 대해 "4년동안 논의해온 만큼 이제 해당 주파수의 할당을 결정할 때가 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