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영화 ‘슈퍼걸’ 개봉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공개 ...

삼성전자, 영화 ‘슈퍼걸’ 개봉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 공개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DC 스튜디오와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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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삼성전자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삼성전자가 6월 24일 전 세계 개봉하는 영화 ‘슈퍼걸(Supergirl)’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Warner Bros. Pictures), DC 스튜디오(DC Studio)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소식을 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삼성 아트 스토어’에 슈퍼걸 컬렉션 무료 공개 △‘삼성 마이크로 RGB TV’ 전시 통한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더 프레임’ 등 삼성전자 TV에서 제공하는 예술 작품 디지털 구독 서비스로 TV를 보지 않을 때 전 세계 유명 미술관의 명화나 사진을 띄워 집안을 갤러리처럼 꾸밀 수 있게 해준다. 이번에 무료로 제공되는 슈퍼걸 컬렉션은 1996년부터 2026년까지의 슈퍼걸 코믹스 아트워크 15점이다.

‘삼성 마이크로 RGB TV’ 체험 행사는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프레스 투어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마이크로 RGB TV’를 전시해 Micro RGB 기술력과 디스플레이의 몰입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0일 영국 런던 포니카 레코드(Phonica Records)에서 진행된 ‘슈퍼걸 레스트 스톱(Supergirl Rest Stop)’ 팝업 스토어에서 슈퍼걸의 침실과 우주선, 인터갈락틱 버스 정류장, 스페이스 바 등 영화 속 실제 공간들을 재현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파트너들과 협업해 영화 속 스토리가 스크린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및 DC 스튜디오과의 협업을 통해 ‘슈퍼걸’의 감동과 재미를 극장을 넘어 매장과 가정에서도 생생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