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홍익대 학생들과 피지컬 AI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개최

LG전자, 홍익대 학생들과 피지컬 AI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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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LG전자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LG전자가 6월 17일부터 오는 9월 말까지 서울 청량리 경동시장 내 ‘금성전파사 캠퍼스아트센터’에서 피지털 AI를 테마로 한 비주얼 아트(Visual Art) 전시 ‘행동하는 사물들: Things Around U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LG전자의 대학생 AI 아트 컬래버레이션은 LG전자의 AI 기술과 비전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 진행 중인 릴레이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AI 기술을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감강적인 비주얼 아트로 재해석해 대중이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까지 진행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들의 전시 ‘눈치 있는 사물들’에 이어, LG AI 기술의 지향점인 ‘공감지능 AI’가 ‘행동하는 AI’로 확장되는 미래 세계를 홍익대 학생들의 상상력으로 구현해냈다.

전시 공간은 LED월·OLED·오브제·스탠바이미2·복도·포토부스 갤러리 등 7개 구역으로 나뉘며, 각 공간에서 순서대로 ‘Personal Gravity’, ‘AI Herb Lab’, ‘공감각’, ‘AI Robot’, ‘Shared Orbit’, ‘Purified Air Follows You’ 등 작품을 전시 중이다.

스탠바이미2 갤러리 옆에는 관람객이 직접 LG 그램 프로 360으로 AI 로봇을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존을 마련했고, 포토부스 갤러리에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LG 퓨리케어의 유기적인 바람 궤적이 표현되는 즉석 인쇄 기념사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LG전자의 스마트TV 운영체제 웹OS를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감상 경험도 제공한다. 웹OS 탑재 LG TV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전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오는 9월 말까지 ‘갤러리 플러스(Gallery+)’ 서비스를 통해 홍대 학생들의 시각디자인 작품들을 무료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 플러스는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명화, 일러스트 등을 감상할 뿐 아니라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총 5000개 이상의 다양한 이미지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