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사 53주년…“AI 혁신의 변화 성과로 증명할 것”

KBS, 공사 53주년…“AI 혁신의 변화 성과로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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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KBS

2026 KBS AI 혁신 비전 … 효율, 창의, 신뢰와 공공
정통 대하드라마 <문무> 제작, <뮤직뱅크> 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KBS가 공사창립 53주년을 맞아 올해는 AI 혁신에 대한 변화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박장범 KBS 사장은 3월 4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공사창립 53주년 기념식’에서 올해 KBS AI 혁신 비전은 △효율 △창의 △신뢰와 공공이라고 밝힌 뒤 이제는 그 혁신의 변화를 성과로 증명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AI 혁신에 대해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은 AI에 맡기고, 우리는 한계를 넘어서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AI는 더 빠르고, 정확하며, 깊이 있는 공영 저널리즘을 위한 필수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정통 대하드라마 <문무>로 시청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올해 중 <뮤직뱅크>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KBS 콘텐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직원들을 향해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KBS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