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구현모 KT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KT는 구 대표가 2월 23일 이러한 뜻을 이사회에 전했다고 밝혔다.
KT 이사회는 이를 수용해 차기 대표이사 사내 후보자군에서 구 대표를 제외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 대표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KT 대표이사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구현모 KT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군에서 사퇴하기로 했다. KT는 구 대표가 2월 23일 이러한 뜻을 이사회에 전했다고 밝혔다.
KT 이사회는 이를 수용해 차기 대표이사 사내 후보자군에서 구 대표를 제외하기로 했다. 현재 진행 중인 차기 대표이사 선임 절차는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 대표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KT 대표이사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