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에서 종편까지’ 한눈에…2018 추석 특선 영화 라인업

‘지상파에서 종편까지’ 한눈에…2018 추석 특선 영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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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2018 추석 특선 영화’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KBS와 MBC, SBS, EBS 등 지상파부터 종합편성채널, tvN까지 각 방송사에서는 다채로운 영화 라인업을 준비했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9월 21일 금요일에는 △JTBC 오후 11시-지금 만나러 갑니다 △채널A 오후 11시-구구는 고양이다 △KBS1TV 새벽 1시-엄마의 공책 △EBS 새벽 0시 35분-삼형제 등을 선보인다.

연휴 첫날인 22일 토요일에는 △채널A 오후 1시 30분-미녀와 야수 △SBS 오후 9시 30분-리틀 포레스트 △EBS 오후 10시 55분-타이타닉 △JTBC 오후 11시-염력 △채널A 새벽 0시-위시 아이 워즈 히어를 방송한다.

23일 일요일에는 △EBS 오후 12시 10분-셜록:유령신부 △SBS 오후 1시 10분-해적 △채널A 오후 1시 30분-트랜센던스 △tvN 오후 10시 40분-남한산성 △EBS 오후 10시 55분-써니 △KBS2TV 오후 11시 30분-럭키가 방송된다.

명절 당일인 24일 월요일에는 △EBS 오후 12시 10분-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EBS 오후 5시 30분-쿵푸팬더 △MBC 오후 8시 35분-군함도 △SBS 오후 8시 55분-아이 캔 스피크 △JTBC 오후 10시-강철비 △tvN 오후 11시-범죄도시 △MBC 오후 11시 55분-불한당이 방송된다.

25일 화요일에는 △tvN 오전 11시 20분-부라더 △EBS 오후 12시 10분-장수상회 △EBS 오후 5시 30분-쿵푸팬더2 △SBS 오후 8시 55분-청년경찰 △JTBC 오후 10시-뷰티 인사이드 △KBS 1TV 오후 10시 55분-스물이 준비돼 있다.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수요일에는 △MBC 오전 8시 55분-사랑하기 때문에 △SBS 오전 10시 50분-검사외전 △EBS 오후 12시 10분-트롤 △KBS1TV 오후 12시 40분-채비 △SBS 오후 8시 55분-신과함께1:죄와벌 △JTBC 오후 10시-택시운전사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