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방송기술저널
BroadcastTechCON2025 열려…“AI, 미래를 ON AIR”
김승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 “대한민국 방송기술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되길”
김규헌 미래방송미디어표준포럼 의장 “방송 생태계를 한번 바꿔 보자는 열망이 담긴 자리”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11월 13일 오전 10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13일 코엑스에서 BroadcastTechCON2025 개최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11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4홀에서 ‘BroadcastTechCON 2025’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전자파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파방송산업진흥주간’의 전파산업컨퍼런스 중 하나로 열리는...
과기정통부, ‘2025 전파산업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한국전자파학회 등과 함께 11월 12일 ‘전파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파 방송 산업...
‘트럼프 연설 조작’ 논란으로 물러나는 BBC 사장 “저널리즘 위해 싸워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조작해 방영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사의를 밝힌 팀 데이비 BBC 사장이 “언론자유에 대한 핍박, 무기화가 보인다”며 “저널리즘을 위해 싸워야...
“지상파 3사 월 시청자 수 OTT 압도” ...
넷플릭스, 티빙 등 OTT 서비스의 강세로 지상파의 영향력이 점차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지상파 3사의 월 시청자 수가 OTT를 압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기고] AI 영상미디어 프로덕션의 뉴웨이브
<본 글은 『월간 방송과기술』 2025년 11월호에 실린 원고입니다.>
영상미디어 산업에서 오랫동안 이론적으로 논의되어 온 AI 기술과 그 가능성이 이제 실질적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티빙, 디즈니와 손잡고 일본 진출…일본 디즈니+ ‘티빙 컬렉션’ 출시
티빙이 디즈니와 손잡고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티빙은 11월 5일 디즈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일본 디즈니+ 내에 ‘티빙 컬렉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티빙 측은...
[칼럼] 지배구조 개혁을 넘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자 ...
대변혁기를 맞이한 공영방송
공영방송은 전례 없는 변혁기를 거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계엄과 내란 사태를 거치면서 국민들은 공영방송 KBS의 공론장 역할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또한, 인터넷이...
KOC 2025…인간의 창의성과 AI의 창작은 어떻게 다른가 ...
KOC 2025의 세 번째 강연자로는 박주용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가 나섰다. 최근 ‘미래는 생성되지 않는다: 포스트 AI 시대, 문화물리학자의 창의성 특강’ 책을 펴낸 박...
KOC 2025…“AI 생성물 저작권 있다? 없다?” ...
KOC 2025 두 번째 강연은 변호사 겸 작가로 활동하면서 JTBC ‘상암동클래스’ 및 ‘시청자의회’, KBS ‘생생 라디오매거진’ 및 ‘시사본부’, MBC ‘라디오 북클럽’ 및 ‘탐나는...
KOC 2025 개최…“AI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방송 생태계” ...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KOC 2025를 10월 30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KOC 2025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KOC는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rea Broadcasting Engineers &...
KBS 또다시 구성원 논의 없이 밀실 통합 ...
지난해 일방적인 조직개편으로 논란이 일었던 KBS가 또다시 기습적으로 수도권 직할 송신소 통합 송출센터 구축 계획을 추진해 도마 위에 올랐다. KBS 방송기술인협회 등 구성원들은...





![[기고] AI 영상미디어 프로덕션의 뉴웨이브](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5/11/AI-기반-영상미디어-01-300x194.jpg)

![[칼럼] 지배구조 개혁을 넘어, 공영방송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자 공영방송이 국민에 응답할 때다](http://journal.kobeta.com/wp-content/uploads/2021/03/공영방송-3사_로고-300x1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