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설맞이 ‘디지털 안심 캠페인’ 펼쳐

SK텔레콤, 설맞이 ‘디지털 안심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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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14,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에서 설 연휴 여행객 대상 ‘스마트폰 안전 점검’
2/15, SK나이츠 농구 대회가 열리는 잠실 경기장에서도 캠페인 이어갈 예정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로 해외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국제공항에서 2월 12일부터 3일간 ‘디지털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인천국제공항 제 1, 2터미널에 위치한 로밍센터에서 오늘부터 14일까지 출국을 앞두고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려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보안 점검을 원하는 고객에게 스팸 번호를 차단하는 방법이나 미검증 애플리케이션을 찾아주는 안내를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고객은 물론 타 통신사 고객들도 문의가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의 보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취지에서 시행된다. 고객이 잘 알지 못하는 스마트폰 보안 설정이나 앱 설치 등의 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AI가 통화 중에도 실시간으로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SK텔레콤 ‘에이닷 전화’ 앱 설치를 안내하고 지원한다.

‘에이닷 전화’를 기본 통화 앱으로 설정하면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전화로 의심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에이닷 전화의 ‘AI 보안’ 메뉴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안심차단 등 주요 보안 기능을 한 곳에 모아 사용자가 쉽게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외에도 긴 설 연휴 동안 SK나이츠 농구 대회를 찾는 고객 대상으로 안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15일 SK나이츠 농구대회가 열리는 잠실 경기장 앞에 별도의 ‘T안심 디펜스 존’ 부스를 마련, 안심 서비스 안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