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

KT,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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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KT는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정책에 동참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318개 사옥에 차량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4월 9일 밝혔다.

이는 기존 68개 사옥에서 시행하던 차량 5부제를 250개 사옥에 추가 적용해 범위를 넓힌 것이다.

적용 대상은 임직원 차량과 고객 등 사옥 방문 차량이며, 장애인 차량과 임신부·유아 동승 차량, 업무용 차량, 야간 교대 근무자 등은 예외로 한다.

KT는 차량 5부제와 함께 통신실 냉방 온도 최적화, 에너지 절감 오케스트레이터, 서버 전력 최적화 솔루션 등 통신 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적용하고 있다.

또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전국 건물의 설비 및 에너지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공조·조명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