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BA 2008 업체들, 대체로‘흡족’

KOBA 2008 업체들, 대체로‘흡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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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 공사·제품 설치 시간 부족한 점은 개선돼야

  제 18회 국제방송·음향·조명기기 전 시 회 (KOBA 2008-18th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 Audio & Lighting Equipment Show)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전시회에 참가한 각 업체들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평가했다. 포스티엄 코리아측은 “이번KOBA 전시회는 전년도에 비해 조용히 마무리된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부스들이 깔끔히 정돈된 편이고 오디오 볼륨문제로 다툼이 많았던 작년 전시와는 달리 질서를 찾아볼 수 있었다”고 평했다. 영동비앤씨측은“Harris 본사 측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KOBA에 대해 흡족해 하고 있다”며 무난히 잘 진행된 것에 만족을 표했다.
  또한 “KOBA 2008 Daily News에 좋은 기사가 많이 소개되어 방송계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마케팅 쪽에도 참고를 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데일리 뉴스가 전시회 기간 동안 관람객들과 업체들에게 골고루 사랑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더 나은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한 개선점에 대해 포스티엄 코리아와 영도비앤씨는“그다지 큰 불편사항은 없었던 것 같다. 다만 다른 여러 나라의 전시들과는 달리 짧은 시간 안에 부스공사와 제품 설치를 맞춰야해 업체들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히는 한편 “주말에도 전시를 하게 되어 해당 업체들의 직원들이 일요일까지 수고를 감수해야하는 일이 생겼다”며 토요일까지 전시회 기간이 이어진 것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코엑스 전시관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통로가 좁은 문제를 꼽았다. 행인들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카페트 공사가 제대로 되지 못해 미관상 보기 좋지 못했다는 점을 개선사항으로 꼬집었다.
  또한 주차문제에 대해서도 업체들이 공통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너무 비싼 주차요금과 부스당 주어지는 무료주차권이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포스티엄 코리아는 “작은 것부터 조금씩 개선해 나간다면 세계 어느 전시회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점점 커나가는 국제전시회로서 위상을 갖추어가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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