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김포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KBS-김포시, 이주배경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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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KBS아나운서실과 KBS교향악단이 경기도 김포시와 공동으로 2월 11일 오후 2시 김포시 고촌아트홀에서 ‘이주 배경 청소년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KBS 한국어연구부장인 김희수 아나운서의 ‘말의 부자가 되는 법’ 특강이, 2부에서는 KBS교향악단과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이 김진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KBS는 지난해 12월 공적책무 실천의 일환으로 김포시와 ‘품격 있는 언어 문화 확산과 청소년의 언어 감수성 향상, 상호 문화도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KBS는 “앞으로도 이주 배경 청소년의 한국어 실력 향상을 통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수준 높은 공연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등 공영방송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